저희집 아이는 겨울이면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다 못해 살이타서 벗겨지는것처럼 각질이 벗겨지는데요. 그래서 겨울만되면 병원에가서 에센셜을 처방받아서 목덜미에 한달에 한번씩 발라줬어요. 근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4in1을 발견했죠. 향은 좋은데 센편이에요 . 처음에 뿌릴때만 좀 심하고 미스트가 흡수되고나면 은은하게 나서 괜찮아요. 다른 미스트보다 보습이 오래가는 편이고 처음 뿌리고 나서는 약간 끈적이지만 흡수되면 괜찮아져요. 털 떡지지않고 좋아요. 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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